진료과목/사상체질

[ 울산비만한의원 ] 비만 / 사상체질 / 조웅한의원 / 울산 비만한의원

조웅한의원 2014. 10. 29. 12:41

 

 

 

 

각 체질과 비만의 상관성

태음인은 건강이 나빠지거나 질병에 걸릴 경우 증상의 하나로 

체중증가와 비만되기 쉬우며(복부비만),

반면 소음인은 건강이 나빠질 경우 

체중감소와 체력의 부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은 건강이 나빠질 경우 경우 

각 개인의 특성상 체중증가가 되거나(상체비만),

반대로 체중감소(몸이 붓는 부종 동반)을 호소하는 예가 많다.

대략적인 체질별 비만 상관성을 바탕으로 

각 체질별 성격 및 비만에 대한 것은 아래와 같다.

물론 각 체질과 비만은 일관적인 형태로 나타나지 않고, 

각 체질의 특성과 각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그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체질별 성격 및 생활습성에 따른 비만

 

1) 태음인(太陰人)

태음인은 비만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음식에 대한 탐욕(섭취에너지 과다)과

보수적이고 게으른 성품(소비에너지 부족)으로 기인된다.

따라서, 음식을 섭취함에 있어 에너지를 최대한 발산할 수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하며,

활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에너지 소모를 증진시킴으로써 비만에 대처한다.

특히 태음인은 타 체질에 비해 질병의 하나로 비만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비만이 다른 증상(소화불량, 가슴 및 복부답답함 등)과 동반되는 경우,

그 질환을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비만도 해소된다.

 

2) 소양인(少陽人)

소양인은 두 번째로 비만이 많은데,

매사에 성격이 급하여 식사를 빨리 먹게 되어 자기 양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으며,

성격이 까다로워 쉽게 열을 받고, 

이를 해소하려 스트레스성 과식을 한다.

또한 소화기가 튼튼하기 때문에 먹는대로 그대로 소화흡수되어 살이 찌게 되는데,

따라서 식사를 보다 천천히 하는 습관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음식물의 섭취이외에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푸는 것이 중요하다.

 

3) 소음인(少陰人)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하여 섭취되는 에너지가 적으므로 비만인 경우는 드물지만,

잘못된 식사습관(불규칙적 식사, 열량이 높은 음식의 군것질) 및 

소극적 성품으로 인한 운동부족으로

비만한 경우(붓고 살이 찜)가 있다(소음인의 부종 및 비만).

그러므로 군것질을 삼가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필요하다.

 

4) 태양인(太陽人)

태양인은 본래의 체형은 마른 것으로 비만한 경우는 드물다.

세상의 일을 혼자만의 일인 양 짊어지고 자기감정,

특히 분노함으로써 자기만의 삶에 묻혀버린 경우 술(酒)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결과로 인해 비만한 경우가 혹은 있다.

그러므로 먼저 음주를 멀리하고 자신의 마음을 정화시킨 다음 

적절한 운동요법을 시행한다.

 

 

 


 

울산비만한의원, 울산 비만한의원, 울산 비만 한의원, 울산 교통사고 치료 한의원, 울산교통사고한의원, 울산자동차한의원, 

울산 한의원, 울산 삼산동 한의원, 삼산동 한의원, 울산 한의원 한약, 울산 삼산동 한의원 한약, 울산 침 잘 놓는 한의원, 울산 한약 잘 하는 한의원

울산 교통사고 한의원, 울산 자동차사고 한의원, 울산 사상체질 한의원, 울산한의원